11.28.금.비...좋은느낌/또 새로이들어온 느낌정리3

1.어드레스때;

-왜글을 하면서...

-원시자연상태에서...어깨선을 그리면서...어깨에서 힘을 빼면서...

-인투아웃으로..오후 1시방향으로..테이크백을 한다는듯이...어깨에 힘을 빼주면서..부드럽게 또 부드럽게 하면서

-저 뒷쪽에서부터 들어온다는듯이...그러면서는;

-그러면서는...왼어깨로 채를 잡아주듯이 하면서 '무거워무거워'하듯이...팽배하게/터질듯 그러나 힘은 들어가지않아야..

2.테이크백시작;

-채머리를 ...오른쪽에 잡아당기듯이...가능한한 '낮게..길게'...반대방향으로(낮게 끌지않고 바로 잡아올려버리면..서둘러서...볼이 뜨거나 방향성이 좋지않고 거리가 나지않는다)..'낮고 길게'빼줘야 좋은거리가 난다..

-왼쪽벽에서 잠시멈춰있듯하다가...바로 오른쪽에서 과감하게 잡아당기면...상체꼬임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이때...원통속에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해주면..상체꼬임이 더 빠듯하게 느껴진다/오른쪽힙이 더먼저 돌려진다는듯이 해야..오른쪽으로 밀려나지않고..바로 원통속 회전운동이 효과적으로 된다...과감하게 해야한다..머뭇거리거나 조금이라도 주저하면...원통속회전운동이 되지못하고..'스윙이 찌그러지게 되어'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왼어깨로 볼을 잠시 잡고있다는듯이 하면서..테이크백을 시작하는데...이때는; 중요한것이; 시선을..볼/채머리를 목표반대방향으로 잡아끌듯이 하기보다는...느낌으로는..어깨선/어깨축//좁은공간속에서 평행으로 잡아들이듯이하면..매우 효과적으로 테이크백이 이루어진다...부드럽게 원통속회전운동이 이루어진다...

(짧은어프로치샷때..특히 느낌이 좋다..느껴진다...가벼운 어깨운동..부드러운 어깨움직임...이때로..오른쪽으로 밀리지않게...짧게..과감하게 채머리를 잡아들이듯이 해주면 좋다...)..과감하고 ㄷ/ㅗㅎ 간결하고...또 단순하게...또 매섭게? 강단있게? 주저없이 스트로크를 해야..상큼한 맛/상큼한 소리가 나온다...)..끊어치듯 해야..끊어치는 느낌으로...채머리가 자동적으로 자연적으로 잠시 멈추듯..끊어지듯하는 모양이 나온다..잡아주는 맛이 나온다...펏팅도...

3.상체꼬임...

-낮고 길게 해주면..상체꼬임이 느껴진다...

-상체꼬임은..서두르면 잘 되지않는다...리듬ㄷ을 타야 좋다...한박자 아니 반박자 더 하듯이 하면..상체꼬임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그러면..오비가 나오지못한다/다운스윙때, 인투아웃궤도를 탈 수 밖에[ 없다?

4.다운스윙시작/임팩트;

-왼발/왼무릎/왼힙으로부터 시작...액센트를 주듯이 왼쪽을 딛으면서/왼ㅂㅕㄱ을 만들어주면서..

-힘의 방향을 막으면서..모으면서..폭발을 시키면서...채를 놓아버려야..채를 던져버려야..

-왼쪽으로 슬아이딩함과 동시에..돌아버린다는듯이 과감한 회전운동!!!..그래야 방향성이..오른쪽으로 가지않고 가운데로 들어오게[된다...

-왼팔이 바로 잡아들여지지않게 유의한다..오른팔을 목표방향으로 크게 던져주고 왼팔이 미리 잡아당겨지지않도록 유의유의하자...

//펏팅은?

-손바닥으로 그립한다..손가락으로 잡지않아야 손목쓰임을 막을 수 있다...

(양손으로 잡되 빈공간이 없어야하는데...양손으로 잡기가 거북하면...오른손만으로 잡되..빈공간이 없도록 하고...왼손은 단순한 보조수단이 되게 고정시키면 되지않을까? 당분가은....그렇게 해보니 느낌이 좋았다...빈공간 없애려고 양손을 이랬다저래ㅑㅆ다하지않으니..단순해지고 간결해졌다..스트로크/펏팅하는 것이..)

-볼마크+펏터라인을 잇는다===어깨라인과 평행하게 잇는다.

-주저없이..스트레이트 테이크백한다...

-이때 유의할 것은...'낮게 빼는 것'...'낮게 스트로크하는 것'..팔로우도 '낮게 되어야 볼이 잘 굴러간다.../짧은 어프로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