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10.8.화. 골프에 대한 새로운 이해.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10. 22. 16:56

10.8.화.100+20=120분...골프에 대한 새로운 이해.

골프의 또다른 면모가 보인다? 그동안은 겉만 보았다면 이제는 그 속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일까?

천방지축하듯 아무렇게나 골프를 해왔다, 이제는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 더 골프롭게 하는 것인지가 알듯말듯해졌으니, 또 해야할 것들이 수없이 내앞에 나타나고 있다.

엉성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 어떻게 보완하고 보충해야하는지, 그 길을 알것같으니 또 그길을 따라 틈나는대로 연습해나가야겠다. 바로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다만, 새로운 길이 보였으니 그 길을 찾아 천천히 걸어나갈 뿐이다.

//골프=자연=과학=자연과학=물리;

-금을 넣으면 금이 나오고,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IGO.

1.백스윙은...어깨를 밀면서 또는 채를 밀면서...조금만이라도 목표반대방향으로 채를 끌면서 하는 것.=,J커브를 그려야 하는 것.=오른쪽이 들리지않게 되는 것.

2.다운스윙시작은...J커브로 얻게된, 스윙톱에서...바로 볼을 향하여 내려가는 것.=인투아웃의 궤도를 그리는 것.=코킹이 풀리지않아야 인투아웃의 궤도로 진입하게 되는 것.

3.펏팅과 어프로치는?

-낮게...낮게...그래야...볼이 달아나지않는다?

4.채머리를 끌어들여보자...

-임팩트의 시작은...스윙탑의 채머리를 목표방향으로 던지는 것...왼발끝으로 끌어오는 것.

-채머리의 무게를 느껴라?/펏팅까지도?

5.아무리 바빠도...백스윙시작은....‘원점’에서부터...어깨와 어깨사이로...무거워무거워하면서;

-조금만이라도 채를 끌어서...궤도에 태워야한다...태우지못하면...오른쪽이 들려버려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야한다.//‘조금만’이라도 끌어주는 것!!! 그래야 상체가 꼬인다.

6.우드3번의 티샷;

-채를 ‘조금만’이라도 천천히 끌면서...J커브를 그리고...지루하게 참으면서 스윙톱까지!!

-모든 백스윙을 그렇게 하면...‘된다!!’

7.채끝을 짧게 잡아라.

-드라이버를 짧게 잡아라...비거리가 커진다.

-벙커샷때, 특별히...채밖을 잡고 하기도 한다...채가 쉽게 돌아가게 하기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