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토...기흥조인/골프가 잘 되었다. 골프가 쉽다?

7.6.토.14;18. 기흥북서, 송정섭하림단비/황호숙/줄파41/39=80 (기흥의 조인게시판에 들어가서...빈자리가 있어서 또 신청하였다...2번째 조인?) -버디1/파11/트리풀1/더블1/보기4 -펏팅;32(1펏팅6, 3펏팅2) -오비1/벙커1 1.숏게임이 너무 잘되었다. -1펏팅6 -4-50미터; 60도 웨지/파세이브 (10-20미터 거리의 보완;왼어깨'원점'으로 떠밀듯이 하는 것을 보다 더 확실하게 연습해주자.) 2.드라이버가 전반에 왔가갔다 들쭉날쭉, 혼란스러웠으나, 후반들어서는, 자체교졍이 되었는지, 잘 되었다. -풀스윙을 하자. 끝까지 테이크백을 가져가자....코킹을 충분하게 확실하게 하자. -펏팅때척럼...왼어깨'원점'으로 볼을 밀듯이...천천히...끝까지...풀스윙까지... ('원점'으로 상체모두를 떠밀듯이...무거워무거워하면서, 긑까지 떠밀듯이 상체모두를 '꼬아서' 회전시킨다 상상하자.) (이때, 잊지말아야할 것은....오른손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 이는 왼어깨'원점'의 테이크백을 도와주고, 코킹이 확실하게 되도록...원천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므로, 이를 잊으면 '싱글될 자격'이 없게 되는 것) -채머리를 먼저 보내자. -오른어깨를 잡아주고, 오른손을 놓아버려라...회초리치듯이/잡지말고 놓아주라. (손바뀜을 먼저 해버려라_...왼손하나로 빈스윙하듯이...빈스윙하면서 오른손을 놓아버리면서...채를 놓아버리면서...채머리를 먼저 보내면서, 그 느김을 느겨보라.) 3.오늘부터, 모든 테이크백은? -왼어깨'원점'에서부터 시작하는데...상체모두를 '떠밀듯이' 해야한다. '무거워무거워'하면서...무거운 물건을 떠밀듯이...어깨선을 따라 '원점'을 밀어넣어, 상체를 '꼬아'회전시켜라. (이때, 잊지말아야할 것은....오른손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 이는 왼어깨'원점'의 테이크백을 도와주고, 코킹이 확실하게 되도록...원천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므로, 이를 잊으면 '싱글될 자격'이 없게 되는 것)   4.짧은펏팅이 너무 잘들어가니...괜한 걱정이 들어섰다. 이를 막내는는 길은? -더 뻔뻔해져라...또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웃기는' 순진한 발상은 버려라. 지난 1펏팅들은 모두 잊고 새펏팅을 1펏팅으로 넣어라...미안해하지말고...절대로 미안해하지말고 뻔뻔하게 펏팅하라. 5.내리막 짧은펏팅은? -오른손으로 치지말라? 그러면? -일반적으로 펏팅하듯이...왼어깨'원점'을 충분히 테이크백하면서...일반적으로 펏팅하라...특별하게 '오른손'으로 펏팅하지말고...'원점'으로 테이크백시키고..대신에 "짧게 펏팅하라...의심하지말고, 자신을 믿고 펏팅하라. 6.짧은거리 10-20미터의 어프로치는? -자신을 가져라. 자신만을 믿어라. -루틴을 연습해보고 그대로 하라. 그것을 믿어라. -왼어깨'원점'으로 상체모두를 '떠밀듯이'..ㅁ무거워무거워하면서 '떠밀듯이' 상체모두를 회전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