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3.10.화.
1.굿모닝굿모닝...오늘도 출발해야지...이제는 물러설 수 없지...여기까지 왔는데...
2.오프닝 1번타자/될때까지 끝까지 합시다.
3.연단에 나가서 뻔번하기/주제;후보자 추천사하기...김종천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진부하고 마땅치않은 주제였지만...까짓것 하면 하는 것이지...논리가 맞지않으면 어때? 뒤죽박죽이 되면 또 어때? 그냥 뻔뻔하게 시간맞추어서 때우면 되는 것이지...그렇게 대범하게 되는대로 주워 삼켰더니 또 되었다. 나쁘지 않았다. 후보가 해야할 말들을 추천하는 사람이 공약하듯 한다고..정원장님의 지적을 받긴 하였지만...뻔뻔하게 유들유들하게 해보는 것도 ‘발표불안님’과 친구되는 좋은 길이었다.
4.대중앞에 나가서 떠들기/주제;시의원 출마변...아직도 변할 줄 모르는 지방의회를 바꾸어야겠다. 몸으로 때우고 발로 뛰면서..기초 풀뿌리정치를 개혁해보겠다. 매일 구민회관으로 출근하여 여러분의 뜻을 찾아나서겠다. 남은 인생 모두 걸고 변화를 만들어보겠다. 후회하지 앟게 선택해주시길 kfkfq니다.짝짝작!!
5.마지막 마무리는 하지않고...조퇴하였다...오늘 필드렛슨시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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