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어느 하루(안식년으로 지난 12월24일 워싱톤에 자리잡은 엄마따라, 그의 본의와는 다른 것이지만, 때이른 미국 유학생활이 시작되었다.유학이 뭐 별건가? 한국 떠나서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것 만나고 느끼고 배우고 오는 것 아닌가! 우리손자는 많이 보고 배우고 올 것이다.)
















뉴욕에서의 어느 하루(안식년으로 지난 12월24일 워싱톤에 자리잡은 엄마따라, 그의 본의와는 다른 것이지만, 때이른 미국 유학생활이 시작되었다.유학이 뭐 별건가? 한국 떠나서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것 만나고 느끼고 배우고 오는 것 아닌가! 우리손자는 많이 보고 배우고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