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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0.토.윤서와 함께

햄릿.데미안.조르바 2023. 6. 10. 15:14

우리 윤서가 왔다.
태권도에서 인사하는 것을 배웠다며 엄마가 배꼽인사를 시켰다.

내가 골프중계방송을 보다 잠깐 졸았더니 어느사이 와서는 귀찮게 하였다.
우리가족의 행복 한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