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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에서 점심후 근처의 포시즌에서 귀국기념커피 카푸치노!!! 여기까지 왔는데,포시즌의 풍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무릉도원', '꿈속 나의 살던 꽃피는 대궐'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