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6
MaeHongSon에서 다시 빠이Pai로 돌아와서...
Riverside에서 점심하고나서 ,
Walking street의 어느 커피숍에서...
그는 빠이의 숲속 Monks의 생활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독일 티브방송국에 제공하는 자칭 Artist라고요.
덴마크 어머니와 스위스아버지를 둔 35세 총각..빠이에 온지 5주째, 앞으로 1달 더 머물것이라네요..이름도 묻지않은 채 이야기 꼬ㅊ..미국의 몬산토는 인류의 적이며 한국의 문화에 대해 다큐 제작하고싶다고요..카메라등을 도둑 맞아서 명함이 없다?
그가 내게 이메일을 보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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