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의 '엉성스' 숫키러기가 '매바위'에서 날아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다리에 힘이 떨어져 날지는 못하고
서로의 어깨만 둘렀다.
셋중에 하나라도 암키러기가 있어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었다.
그러나 다리에 힘이 떨어져 날지는 못하고
서로의 어깨만 둘렀다.
셋중에 하나라도 암키러기가 있어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었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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