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 대피소에서,
돌부처의 맛있는 꽃게해물탕을 드시고서,
왕과 왕비처럼 '왕커피'를 드시면서 또 폼을 잡으셨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는 왕을 다스리는 '꽃띠'올시다.
돌부처의 맛있는 꽃게해물탕을 드시고서,
왕과 왕비처럼 '왕커피'를 드시면서 또 폼을 잡으셨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는 왕을 다스리는 '꽃띠'올시다.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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