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3.24.화.
1.이제는 일어나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자명종이 울리기 전에 깨었다. 조금 자리에서 꿈틀거리는 맛을 즐기다가 일어다.
2.굿모닝굿모닝!!! 6시 40분이 이제는 훤히 밝은 시각이 되었다. 어두컴컴하던 맨처음을 생각하면 세월이 또 그렇게 흘렀다. 나도 많이 변했다. 좋게 변했다.
3.오프닝 소리치기;
-오늘 아침 춥지만 조금 만 더 참으면 새로운 희망찬 봄이 옵니다. 끝까지 견디며 버티어오 좋은 봄날이 오게 열심히 끝마무리를 잘합시다.
4.자기칭찬하기/연단에 나가서//
-뻔뻔하게 내칭찬을 하는데 원장님이 괜한 지적을 하신다.
-상관없이 뻔뻔하게 하던 이야기를 계속 했다.
5.연단에나가서 건배제의하기/주제...당신멋져!
-당신멋져를 해야하느데..나는 자유주제를 하는 줄 알고..‘개나발’을 의심없이 소리쳐 제의했다.
-잘 되었다.
-그러나, 모두들 ‘당신멋져’로 건배제의를 하는 것이었다.
-긑나고 원장님께 물었다. 제가 잘못한 것인가요?/원장님;아니오, 응용하여 잘 하셨브니다.
6.마무리소리치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뫼!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
-끝가지 쉬지말고 올라서 꼭 태산을 정복하자.
7.오늘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들어왓다.
-나이든 아저씨도
-나이든 아줌마도
-젊은 아가씨도..
8.칭찬은...돈들이지 않는 선물이다. 칭찬을 아끼지 말자. 칭찬을 해부면 모두가 좋아한다. 고래도 춤춘다 하지 않은가?
-특히 자기를 칭찬하라. 자신의 뇌가 받아들이고 알아서 움직인다.
-가족들에게 수시로 칭찬의 말을 해주라. 근엄하게 앉아만 있지 말아라.
-10가지 못해도...1가지 잘한 것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 한가지를 찾아소 칭찬해주라. 사람이 바뀐다. 자식의 눈빛이 달라진다.
9.상대방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라.
-쉬운 것
-재미있는 것
-이로운 것
-상대방이 원하는 것
-교훈적인...가르치려는 이야기는 금물이다.
10.....15강! 이제 마지막 1강만 남았다.
-그동안 결석하지 않고 매일 제일 먼저 출석해서...
-또 제일 먼저 마이크잡는 의지, 용기, 배짱...
-너는 대단하였다./김종천님 촌평
-이 나이에 어느 누가 이렇게 할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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