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21....첫 사무실 입주하는 날/가락동 제일오피스텔1506호

96/7/21 日 제 7일째;첫 사무실 입주하는 날/가락동 제일오피스텔1506호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하느님은 제 7일째 쉬기로 했다. 우주를 만들고, 오늘 제 7일째 獨立君은 둥지에 들다. 비속에, 비를 맞고, 비를 맞이하며, 하느님이 쉬시는날, 가락 농산물 시장은 비속에 환영한다. 조용히, 뜨겁게, 농사에 필요한 것이 비일진대. 비오는날, 시작하는날, 創造를, 農事일을, 씨뿌리는 일을. 하느님은 만든후 쉬는날에, 비속에, 형민의 生日날, 獨立은 시작한다. 안사람은 닦고, 바깥분은 서서 생각하고, 뚝불은 씩씩한 차림으로 나타나 기운을 돋운다. 슬고, 닦고, 2000만원 韓美 송금 完. 빠르다. 文선생 컴퓨터 先生. 프린터까지 잘나간다. 150만원.

Fax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내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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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밥으로 소박한 신고를 합니다.를 받아주십시오. 잡곡밥으로, 생일을 기념 축하하고, 신고를 하고, 情을 나눈다.

땀을 빨빨 흘리면서 농사를 지었다. 일요일은 쉽니다. 냉방시설이. 그래서 오늘은 좋은날. 농사짓기 좋은날 시작하기 좋은날이다. 풍년이 기약된다. 풍년이 풍년이 풍년이. 大豊, 太豊, 大平, 大地, 地, 寶庫.

사무집기가 온다, 빗속을 뚫고, 땀방울 뚝뚝 떨면서 자리를 맞춘다. 안성맞춤이다. Fax도 맞춘다. Cofax 5200 100만원 + table + 용지 O.K. 뚝불은 가고, 一山으로. PC를 바라본다. pc를 CY, DMT, WS 하나하나 만든다. 만들 수 있다. 만들어진다. going well. 형민 형보 東洋의 서류짐을 푼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한다. 獨立을, 獨立은 자유로우니까. simple 하니까, 복잡않으니까, 녀석들은 금방 나낀다. 나쁘지 않음을. 히히거리며 PC를 놀린다. 獨立만세를 위하여, 독립군 만세! Lotteworld, 라시느, 생일저녁 차는 많고, 느리고, 쉬면서 간다. 축하케익 하나, 스넵사진 3번. 고맙다. 시작하는날, 좋은날, 행복한 날, 20:00.

大元으로 가자, 法을, 商을, 이제 논을 매야 할때, 가을을 위하여, 부디, 알맞게, 결실을 맺어라. 22:00 정든마을 202호 형보, 제자리로, 제자리로, 獨立할 것.

오늘은 좋은날, 비오는날, 獨立시작하는날.

(법인설립등기일;1996.8.1.대평원농상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동희,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3, 제일오피스텔15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