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4.7.4.목.

햄릿.데미안.조르바 2024. 7. 6. 09:37

2024.7.4.목.갤럭시아에서 그리고 미국독립기념일 불꽃놀이하는 우리손자님
-갤럭시아 골프연습장에서; 며칠전부터 집사람
따라서 골프연습장에 간다..집사람의 회원권 1일1회80분 사용권을 내가 일부 사용한다..나이가들어서인지 집사람도 80분 모두를 소화하지못하니…30여분을 내가 쓰는 것…가끔 차를 함께 타고가면서 싸우기도 하지만..특별히 할일이 없는 오전시간을 골프연습장에 가서, 빈스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니 좋기만하다. 다만, 내가 잔소리를 하지않고, 집사람의
딴생각에 대하여 내가 입을 대지만 않는다면, 평화는 유지되고 나의 시간관리는 한단계 승격한다.
(나는 나름대로 고집스럽게 나만의 방식으로 나쁜스윙습관을 고치려고든다…성공하는지 아니든지 내가 생각하는대로 스윙교정을 하고있다…며칠전부터 왼쪽엉덩이 쪽이 시큰거린다…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니면 골프스윙이 교정되는 것일가..오늘은 왼손목이 시큰거린다. 왜?)
-형보가 유럽벨기에 출장을 마치고 미국으로돌아갔다..마누라와 아들이 있는 워싱톤으로 1달 휴가를 떠났다…다우캐미컬은 우리아들에게 매우 좋은회사다…적성에 맞는 일감도 주고 근무시간도 매우 신축적으로 해서…일도하고 휴가도 하고…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1달간 휴가를 보낸다. 고마운일이다.
가족모두가 모였으니 이보다 더한 축복이 있겠는가. 하나마나한 잔소리를 하였다.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하지 않겠늑가’하였다..마침 미국독립기념일이라고 기ㅕㄴㅁ사진을 찍어 보내왓다.
 

 

미국독립기념일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