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읽기

2023.5.8.월..어떻게 살것인가? 유시민/3독째 시작(4.22)

햄릿.데미안.조르바 2023. 5. 8. 11:04

2023.5.8..

(지난 노트북의 다시 책읽기를 이곳 새노트복에 그대로 복사해서 새글쓰기로 해서, 옮겨놓았다)

(‘다시 책읽기전에는, ‘독서노트’?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어있을 터인데그것까지는 복사해오지않고 그대로 그곳에 두었다옛자료가 필요하면, ‘독서노트’? 등을 찾아보면 될것이다.)

(이곳 다시 책읽기에서는, 글순서를 거꾸로 하기로한다과거글 위에 새글을 써서, 최근글이 맨앞에 오도록하였다.)

 

((2023.3.25..))

오랜만에 '다시 책읽기'를 정리하려니, 얼키고 설켜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

책읽는 것을 정리한다는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엄기도하고(노트??? 자판에서 특정자음이 나오지않는다)...날짜대로 읽은순서대로 정리한다해서 그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마는...그래도 하는데까지는 goh.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2022.12.4-12.6

-슬픈쥐의 윤회/김용옥..2023.2.24-3.11

-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2023.3.12==패스

-코로나 사피엔스/최재천.장하준.홍기?,김누리.김경일...정관용; 2023.3.14-3.24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김용옥 2023.3.25.-4.11..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한국인 유일의 단독방북취재/진천규기자.

-어떻게 살것인가/유시민 2023.4.22.-???(12013.4.10 22021.2.18…3독째

 

(얼마전부터, 기록을 보니 2022.11.16, 큰손자와 책방을 갔다가책을 다시 읽기로 하였다나는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무슨책이든 읽다가 졸리면 그대로 잔다그러다보니 하루에 10쪽도 읽고 30쪽도 읽기도 하니어느때는 한권을 읽는데 1달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그래도 좋다. 읽어봐야 또렷이 기억속에 남아있지도 않을 뿐더러, 지금 이나이에 새로운 지식을 더 얻는들 뭐 크게 내삶에 도움될까 싶기도하여서책읽다가 잠이들어주면 그나만 얼마나 좋은일 큰일인가 이보다 더좋은 수면제가 있을까? 책읽는 것에 큰욕심내지않고 부담없이 책과 가까이 있기로 하였다

한동안 책읽어봐야 머릿속에 남아있자도 않으니 아예 책을 멀리했다가는그래도 뭔가 허전하여…’다시 책읽기를 시작하였고머릿속에 남지않아도책을 손에 잡는 것이 좋을수있고 거기에 덤으로 잠을 잘잘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