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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새해 첫날, 치앙마이 그린밸리에서

햄릿.데미안.조르바 2023. 1. 1. 16:17

어제는 2022년의 마지막 날이어서, 오늘은 2023년 새해 첫날이라고해서 연짱 불가 불문율을 어기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일찍(6시 50분)라운딩 하였다.
시작은 우리 부부만 하였지만 3홀부터는 전주에서 오신 부부와 함께 하였다)
(어제는 거의 싱글수준샷이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어제같지않게 울퉁불퉁 ㅎ 연짱의 피로감일까? 더잘치려는 부담과 욕심때문일까? 골프의 매력 즐거운 골프 ㅎ)
티샷전 스타터에서 10번홀쪽의 떠오르는 태양을 등지고 2023 새해를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