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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0.토

햄릿.데미안.조르바 2021. 3. 20. 16:57




집사람 생일기념 점심, 넘부터미널.전자센타 부근 일식집, 둘째네와 함께...
촉촉하게 봄비는 내리고, 오랫만에 보는 윤서는 낯가림도 조금 하고...가까운 가족도 자주 만나고 얼굴을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