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옛집.산소.보성남교

2015.12.8 보성중

햄릿.데미안.조르바 2019. 12. 28. 17:53

 

 

안태시 교장

내가 광주서중이 아닌 보성중을 다녔더라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내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가 나의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나의 자유의지도 함께하는 내 운명은 누구도 어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