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친구들)

[스크랩] 청수사에서

햄릿.데미안.조르바 2018. 12. 27. 07:49
경치도 경치지만
난 아들과, 마누라님과 함께 '폼'을 잡았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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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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