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기러기 카페 글모음)
[스크랩] 오늘은 또 오늘의 태양이................
햄릿.데미안.조르바
2018. 11. 17. 23:12
'After all, tomorrow is anonther day.'
지가 아무리 그래도, 결국에는, 내일 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뱁이여.
장마가 끝났는가?
더위가 끝나지는 않았지비?
한동안 며칠 푹푹 찌지 않갔수?
지가 아무리 떱고 또 떱다해도, 흐르는 세월의 강물을 어찌하리.
버티고 뭉게다가 자리를 내놓아야 할 것잉께.
곧 시원서늘한 가을, 그 가을이 오실 것 아닌가!
'내일은 또 내일의 그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다'
바람과 함ㅁ께 사라진 땅?
스카렛?은 소리치지요, '타라', 타라로 가자.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하면서.
휴가들 가시남유?
휴가 가시는 기러기님들은 또 그렇게 즐거이,
'방콕'허시는 기러기님들은 또 그렇게 '방콕'허시면서,
막바지 여름을 성대히 잘 보내십시닷./횡설수설 빡똥.
지가 아무리 그래도, 결국에는, 내일 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뱁이여.
장마가 끝났는가?
더위가 끝나지는 않았지비?
한동안 며칠 푹푹 찌지 않갔수?
지가 아무리 떱고 또 떱다해도, 흐르는 세월의 강물을 어찌하리.
버티고 뭉게다가 자리를 내놓아야 할 것잉께.
곧 시원서늘한 가을, 그 가을이 오실 것 아닌가!
'내일은 또 내일의 그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다'
바람과 함ㅁ께 사라진 땅?
스카렛?은 소리치지요, '타라', 타라로 가자.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하면서.
휴가들 가시남유?
휴가 가시는 기러기님들은 또 그렇게 즐거이,
'방콕'허시는 기러기님들은 또 그렇게 '방콕'허시면서,
막바지 여름을 성대히 잘 보내십시닷./횡설수설 빡똥.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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