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기러기 카페 글모음)
[스크랩] 남편이 예쁜 아가씨와 침대에 있었다.
햄릿.데미안.조르바
2018. 11. 10. 21:28
오늘은 10월 1일.
모두가 그렇겠지만, 이 10월 1일은 어쩐지 기분좋은 날.
숫자도 좋고, 숫자 배열도 좋고, 엉뚱한 놈들은 여자의 날이라 하자고도 한다.
3월 3일은 삼겹살 먹는 날, 9월 9일은 통닭구이 먹는 날, 11월 1일은 남자의 날, 12월 12일은 시비거는 날 등.
우리 사랑방의 랭킹에 대하여 꼬리말에 지나가며 알렸었는데 모두들 조회수 다투느라 잊혀진 모양.
41단계(92점)이 되어 있다. 얼마전까지도 1단계(0점)이었는데 언제부터 점수가 올랐는지 모르겠다. 고3 때 벽보에 붙는 모의고사 성적은 아니어도 올라가니 좋지 않은가.
카페 운영진이 숫자가지고 재미있게 부추긴다는 면이 있긴해도, 우리 사랑방 활동지수가 높아지니 나쁘지 않다.
사람이 태어나고, 식물을 기르고, 동물을 또 기르고, 통신을 하고 그리고 훈장을 받는다는 그런 발전단계를 설정해 놓았다는 것.
시간 여유 있을 때, 카페 위 '랭킹'을 눌러보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들어가 보시라.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이 뭣일까?
얼른 손 드는 분 있을 거 같은데......, 또는 생각나는 대로 꼬리말에 써 보면서 웃어봅시당.
''남편이 예쁜 젊은 아가씨와 함께 침대에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어젯밤 출장중 귀가하는 길에 어찌나 울면서 자동차를 태워달라고, '차를 태워줬다', 배고프다고 해서,'밥을 사줬다', 잘 곳이 없다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입을 옷이 없다고 해서 당신의 헌 옷을 주었더니, 다시 또 부인께서 쓰지 않은 것 더 없냐고 해서,,,,,,,,,,,,,,''
답이 너무 쉬운가?
모두가 그렇겠지만, 이 10월 1일은 어쩐지 기분좋은 날.
숫자도 좋고, 숫자 배열도 좋고, 엉뚱한 놈들은 여자의 날이라 하자고도 한다.
3월 3일은 삼겹살 먹는 날, 9월 9일은 통닭구이 먹는 날, 11월 1일은 남자의 날, 12월 12일은 시비거는 날 등.
우리 사랑방의 랭킹에 대하여 꼬리말에 지나가며 알렸었는데 모두들 조회수 다투느라 잊혀진 모양.
41단계(92점)이 되어 있다. 얼마전까지도 1단계(0점)이었는데 언제부터 점수가 올랐는지 모르겠다. 고3 때 벽보에 붙는 모의고사 성적은 아니어도 올라가니 좋지 않은가.
카페 운영진이 숫자가지고 재미있게 부추긴다는 면이 있긴해도, 우리 사랑방 활동지수가 높아지니 나쁘지 않다.
사람이 태어나고, 식물을 기르고, 동물을 또 기르고, 통신을 하고 그리고 훈장을 받는다는 그런 발전단계를 설정해 놓았다는 것.
시간 여유 있을 때, 카페 위 '랭킹'을 눌러보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들어가 보시라.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이 뭣일까?
얼른 손 드는 분 있을 거 같은데......, 또는 생각나는 대로 꼬리말에 써 보면서 웃어봅시당.
''남편이 예쁜 젊은 아가씨와 함께 침대에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어젯밤 출장중 귀가하는 길에 어찌나 울면서 자동차를 태워달라고, '차를 태워줬다', 배고프다고 해서,'밥을 사줬다', 잘 곳이 없다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입을 옷이 없다고 해서 당신의 헌 옷을 주었더니, 다시 또 부인께서 쓰지 않은 것 더 없냐고 해서,,,,,,,,,,,,,,''
답이 너무 쉬운가?
출처 : 68 기러기
글쓴이 : 박동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