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4.8.수...끌면서 들어올리기만 하면 톱이 보인다 ㅎ(2)/백스윙시작=왼언깨는?

햄릿.데미안.조르바 2015. 4. 8. 13:11

4.8.수...끌면서 들어올리기만 하면 톱이 보인다 ㅎ

/어제의 느낌을 오늘 한번 더확인하면서 연습해보았다.

-척추각을 유지하면서, 어드레스를 한다.

-시간여유를 가지면서...서두르면 스윙평면이 들어오지않는다.

(조금 시간여유를 가지면, 스윙평면이 들어오고, 곧 상큼한 긴장감의 3각밸트가 짜여진다?)

-볼을 응시하면서..채머리를 보면서...오른쪽에서부터 채머리를 잡아당기면서=조금만이라도 끌어지듯하면서, 그냥 들어올리기만 하면...'천국'이 보인다. 아니 천국에 들어가있다...

(이때, 조금의 두ㅠ려움은 생각하지도 말고..그냥 믿으면서 '들어올리기만'하면 된다...=오른쪽에[서 '잡아끌면서' '짭아끌기만 하면서 들어올리ㅏ면 '끝'이 나온다...펏팅도...짧은어프로치도..7번아이언도...핏칭도...드라이버는 물론이고...

(좋은거리와 좋은방향이 들어오시게 되더라 ㅎㅎ)=거리가 짧았던 것이...바로 '이것'이었다.

-이렇게 하면...상체꼬임이 더 좋아지는지...거리가 더 나왔다...

 

//더 보완해야할 것들;

-부드럽게...어깨와 팔을 더 부드럽게, 힘을 빼야...거리가 나온다.

-왼무릎을 1자로...왼발뒷꿈치로 다운스윙시작하라.

-'밟고 외면하기'...볼에서 시선을 '외면'하라...뒤에서 잡아당기듯..목표방향 반대로 시선을 돌리라..

 

//이병옥프로;

-스트롱그립이 더 좋다?=손가락으로 잡아라. 이는 왼손목의 회전을 도와ㅓ준다..이는 오른쪽 귀를 가리킨다..

(가로질러서 잡는 그립=왼손첫관절에서부터 두툼한 곳을 가로지르는 그립=손이 큰 미국인중심의 그립)

-밳 ㅡ윙 시작은...왼언깨가 수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으로...그래야 상체꼬임이 더 좋다?

(척추각이 유지되면서, 상체가 꼬여진다?=채머리를 오른쪽에서부터 '잡아끌듯이 하면서..그냥 두려움없이 '잡아끌어 ''들어'' 올리기만 '하면 최고!!!

===왼어깨의 처음위치는 그대로 있는상태에서...오른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이...그러니, 왼어깨가 수직으로 떨어지듯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백스윙 시작, 그러니 왼어깨가 많이 오른쪽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것, 그러니 잘와야 볼 있는 위치까지 우클릭된다는 것...그이상 우클릭되는 것은 프로들, 타이거우즈는 오른발앞까지?=그래야 상체가 꼬이는 것 아닌가?

===왼어깨가 처음위치에서..조금조금 우클릭되는 것이지..바로 떨어지지않고 앞으로(왼발앞끝쪽)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그렇게되면, 오른힙이 빠지는 자세가 되는 것으로...이는 잘못된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