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목.이호동렛슨3회/'들어떨궈!'..태풍스윙3단계

3.26.목.이호동렛슨3회/'들어떨궈!'..태풍스윙3단계;

-척추각 유지하기+상체꼬이게하기; 왼쪽어깨가 따라들어오고(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시 오른어깨가 따라들어나가는 것?

-요령1;가슴에 채를 안고..채끝이 지면을 향하게=왼쪽어깨가 따라들어가게//오른어깨 '들어'===어드레스때, 척추각 그대로 유지---오른어깨'떨궈'=오른쪽채끝이 지면을 보게

-요령2; 지면의 어느 특정지점(점)을 보면서...그 점을 향하여 왼어깨가 떨어지고('들어"), 또 그점을 향하여 오른어깨가 떨어지고('떨궈')

-요령3;여자선수들의 양어깨쭉지에 루즈표시가 나는 것???

 

/'들어떨궈'를 제대로 하면, 백스윙크기가 그렇게 커지지않는다...오른발까지 되기가 쉽지않고, 잘해야 볼위치까지할 수 있는 것이 '최정상'이다..주말골퍼수준으로는...

-상체가 제대로 꼬이는 것이다.

-소위 '돌이돌이'식으로 백스윙을 하므로...어깨는 많이 돌아가는 것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상체꼬임이 없을 뿐더러..척추각이 무너져서, 거리와 방향성에서 문제가 많다...

-왼어깨가 '앞쪽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왼어깨가 떨어진다는듯이 하는 것이다?..왼어깨가 밀고들어와버리면, 상체꼬임이 제대로 되지않는다?=척추각이 무너진다?//오른어깨도 마찬가지...들어떨궈=오른어깨+왼어깨; 하나가 들리면 다른하나는 떨궈지는 것이고..하나가 떨궈지면 다른하나는 들어지는 것이다?

 

/절대벽 만들기;

-'떨궈'하고나서...오른쪽'벽'을 만든다?...임팩트후, 볼 뒤쪽을 보고있다?

-임팩트후, 익스텐션을 하고자하면...볼뒤쪽으로 익스텐숀을 하는 것이지...앞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꺾고 꺾어'에서...

-채가 볼을 스쳐지나가지못하고...볼뒤를 찍게 되는 것은?---손목이 빨리 풀려서=캐스팅되어서이므로, 채를 끌고내려와야한다.

미리 손목이 풀리지않게 하려면,즉, 그것이 바로 Late hitting;

그렇게되면, 스윙소리가 볼뒤에서 나지않고..볼 지나서 나게된다=캐스팅이 되지않았다=스윙쓰루(채가 볼을 스쳐지나갔다)되었다는 것;

====왼허리/왼골반이 먼저 리드하게 해야;.;;;;;;;어떻게???

요령1;채를 끌고와서...

요령2;또는,채를 가져와서...가능한한 늦게까지...가능한한 멀리까지(백스윙톱으로부터 가능한한 멀리...최소한 오른발앞까지는 가져와야...)

요령3; 물컵의 물이 쏟아지지않게..끝까지, 늦게까지 끌고내려와서...참다참다가 마지막에 쏟아붓는 격/박성준프로

요령4;코킹이 충분히 되면, 캐스팅이 없어진다???

 

/코킹이 충분히 되게하려면?

-요령1;그립할때, 왼손목을 조금 눌러잡는다=채토우가 조금 뜨듯이=어쩌면 토우가 뜨는 것은 스윙에서 '자연'스러운 것=바람직한 것이다.

 

/어드레스+에이밍+얼라인먼트;

-볼 앞의 특정지점을 보고 들어간다....볼 뒤에서 보고...바로 들어가지않고...빙 돌아서 들어간다..그래야, 특정지점을 놓치지않는다.

-예의상, 목표지점을  한번 보고나서..백스윙을 시작한다.

-에이밍한 목표지점은, 타석에서는 '조금' 왼쪽에 있는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실제는 당초 보았던 '목표지점'에 위치하는 것이니...의심하지말고 그대로 믿어야한다...흔들리지 않아야한다...

 

//임팩ㄴ트를 하고나서는...시선이 볼 뒤를 봐야한다...

-척추각 유지

-그렇지않으면 몸이 따라나가게 되어 척추각이 무너진다...방향성 상실=거리손실

-굳이 보려거든, 고개만 옆으로 돌리면서 봐야한다...갸우뚱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