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데미안.조르바 2014. 7. 29. 14:30

7.28.월...쥐어짜야

(연습장가는 것이 괜히...마땅치 않다...왜 그럴까??? 아무리 연습해도 '끝'이 보이지않으니...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는 것 같으니...나도 지쳤다?? 그래도, 또 해보자...그래도 더 해보자.)

-상체가 꼬여져야 좋다.

-원시.자연상태에서, 등근육/왼어깨견갑골로..천천히 쥐어짜야 좋다?

(짧은어프로치때...왼어깨를 빠듯하게 하고...역3각형이 한묶음으로 움직일때의 '느낌'을 느껴보자...)

===짰다 놓다!...짜면서 회전시켰다가..다시 바로 놓아준다는 느낌으로...짧은어프로치를 하면...좋은느낌!

 

//오른쪽이 들리지않고..상체꼬임이 충분하게 되려면?

-어드레스때..편하게 쉽게..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게...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방향성이 좋아지려면..볼이 오른쪽으로 가지않게 하려면?...방향성도 더 좋아진다!!!

-왼쪽리드를 더 과감하게...더 화끈하게....더 세게...

 

//거리를 더 늘리려면...방향성을 더 좋게 하려면?

-코킹된 채로...끌고내려온다..임팩트구간까지...오른발 앞까지...

-왼벽을 잡아주면서...손바꿈을 해준다는듯이 해보자...끌고내려오면서 풀어주듯이 채를 던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