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들/2014년
2014.
1레미제라블1....
2초한지1/김홍신....1.7
3초한지2....1.8
4초한지3...1.15
5초한지4...1.17
6초한지5...1.12...치앙마이에서
7문장강화/이태준...1.23
8정글만리2/조정래...1.28
9정글만리3/조정래...1.31
10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The 18th Brumaire of Louis Bonaparte/칼 마르크스...2.4
11총.균.쇠 Guns, Germs & Steel=A short history of everybody, for the last 13000 years 알기쉬운 인류의 13000년 약사=The fates of human societies인간사회의 다양한 운명/Jared Diamond 제래드 다이아몬드...
12자전거 타고 핀란드 한바퀴, 우리 딱 한달동안만/윤나리+조성형...2.8
13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The Tao of Physics/Fritof Capra...2.12
14레미제라블2/빅토르유고...2.17
15레미제라블3...
16레미제라블4...2.23
17레미제라블5.끝...2.26
18불씨(상)/도몬 휴우지-신한종합연구소...2.28
19불씨(하)....3.2
20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은지성...3.3
21이카루스이야기...The Icarus Deception/세스 고딘...3.5
22부모심리이야기..박노해부부(시인 박노해가 아님)...3.9
23부부의 초상/김원우...3.15
24상처받지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레이먼드 조우?...3.19
25검은고독 흰고독/라인홀트 메스너...3.17
***26이성적 낙관주의자 Rational Optimist...메트 리들리...3.30ll...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27유럽클래식산책/이동활...4.3
28나는 걷는다1...4.7
29나는 걷는다2...4.11
30나는 걷는다3....4.18..베르나르 올리비에...콘스탄티노풀에서 시안까지...3년여? 걷기
**31모멸감...4.22...굴욕과 존엄의 감정사회학...김찬호
*32의사에게 살해당하지않는 47가지 방법....4.25---곤도 마카토
33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정창균?...4.28
34어느날, 백수...5.2..정운현
***35자유론...5.7...죤 스튜어드 밀
35나는 까칠하게 살지않기로 했다...5.9..양창순?
*36분노사회...5.13..정장우?
**37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5.17..최재묵
*38동물농장...5.19..조지오웰...1946년?작...스타린의 독재정권을 상징적으로 비판..전체주의의 위험을 적나라하게 폭로
***39바보 빅터...5.21..호마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17년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회장 이야기...IQ 173
***40유한계급론The theory of Leisure Class...Thorstein Veblen 쇼스타인 베블런/원용찬역...문화.소비.진화의 경제학..베블런 효과?
**41상처받지않을 권리...6.2/강신주...자본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길?
*42마음극장...6.18/주혜주..수간호사 생활.이해.공감.소통.치유 에세이
*43쓰잘데없는 고귀한 것들의 목록...6.18/도종일
44안녕, 나의 자궁...6.4/이유명호...
(터키여행...6.6-6.14)
45악순환에 빠진 나의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6.20/조양제
46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때..가을.겨울.봄.여름?...6.23/???파커J 파머?
47/1984...6.27/조지 오웰
48자기 앞의 생.....7.1/에밀 아제르?
49행복하려면, 녹색...7.4/하승수.신형원?
50고독한 군중...7.5/David Leisman....산만하여 건너뛰었다.
51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7.8/풀빛.황석영...훑어읽었다.
52나를 지켜낸다는 것..수신의 길...칭화대 명강의...7.7/팡차오후이
53피로사회...6.28? /한병철
54사회주의...6.24/??
(2014.7.9 정리)
55공상에서 과학으로(사회주의의 발전).../이해하기 어렵다다....7.10/프리드리히 엥겔스...옮긴이 박광순
56거꾸로 생각해봐...세상이 많이 달라보일걸...7.14/홍세화.우석훈.강양구등...
(우리안에 집어넣은 음식물과 생각은 각각 누가 선택한 것일까?/내 안에 집어넣은 생각은 어떨까? 내생각도 음식처럼, 내가 어렸을땐 부모님이 나 대신 선택해주었고, 내가 큰 다음에는 내가 선택한 것인가? 내 부모와 내가 선택한 생각만 지금 내 생각이 되어있을까? 그래서, 내 몸의 주인이 나 자신인 것처럼 내 생각의 주인 또한 나 자신일까? 쉬운 질문이 아니다.
57꿈꾸는 다락방...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7.16/이지성
'사람의 성공은 돈이나 학벌, 능력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꿈꾸는 능력에 달려있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우주가 원자보다 작은 어떤 미세물질, 즉, 양자들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양자들이 언제라도 물질로 전환될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 이 양자들이 어떤 비물질적인 힘, 즉 에너지에 반응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양자들은 지구의 모든 장소와 우주의 모든 장소에 마치 구름처럼 퍼져있다. 지금 당장 허공을 쳐다보라. 육안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놀아운 현상과 마주 칠 것이다. 허공 속에 구름처럼 퍼져있던 양자들이 당신의 생각에너지에 반응해, 당신의 시선이 머물렀던 그 지점으로 미친듯이 몰려드는 광경을 보게 되었을 테니 말이다.
양자들은 인간의 생각에너지에 반응한다. 그 결과 파동에서 물질로 변화한다.
58Don't thiink of an Elephant.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미국의 진보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조지 레이코프...7.17
-우리에게는 국가를 한 커다란 가족이라는 은유가 존재한다....엄격한 부모=보수주의자?와 자상한 부모=진보주의자?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이익에 따라 투표하지않는다...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투표한다. 그들은 자기가 동일시하고싶은 대상에게 투표한다.
59The Secrets 비밀...7.19../Rhonda Byrne
60바른마음The righteous mind..나의 옮음과 그들의 옮음은 왜 다른가?...7.25/조나선 하이트
61미래에서 온 편지..화석연료에 중독된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7.29/리처드 하인버그
62일인분 인생...8.4/우석훈
63이성적 낙관주의자(2독)The Rational Optimist..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8.7/매트 리들리
64나의 한국현대사...1959-2014, 55년간의 기록...8.10/유시민
65내나이가 어때서?...65세 안나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8.12/황안나
66Economics, The user's guide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8.18/장하준
67왜 학교는 불행한가/전성은...8.21
68소소한 풍경/박범신...8.24
69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The News, A user's manual/알랭드 보통...9.1
70총.균.쇠(2독)..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Guns, Germs, and Steel...A Short history of Everybody, for the last 130000 years--->The Fates of Human Societies/재레드 다이아몬드...9.5
71The European Dream 유러피언드림=아메리칸드림의 몰락과 세계의 미래/제러미 리프킨...9.13
72운좋은 사람을 만드는 아주 사소한 습관들...별다른 노력없이도 원하는 것을 얻는 비결/마크 마이어스...9.16
73만들어진 신(2독) The God Delusion...Richard Dawkins...9.22
74경제학은 칵테일처럼..장하준....9.24
***75...21세기 자본 Capital in the twenty century....Thomas Piketty 토마 피게티...10.5
76 토마 피게티 현상, 어떻게 볼 것인가?...이정우/장경덕/이강국...10.6
77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키케로...10.8
78경제학은 칵테일처럼/장하준...9.24
79티베트에서의 7년/하인리히 하러....10.11
80지하생활자의 수기/도스토엡스키...10.13
81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10.18...이해가 되지않아 건너뛰면서 읽었다.
***82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10.22
83우리 안의 식민사관...해방되지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이덕일...10.26
84나쁜 사마리아인들/2... BadSamaritans..The myth of free trade and the secret history of capitalism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장하준...10.28
85상식의 배반2..뒤집어보고, 의심하고, 결별하라...던컨 J 왓츠...11.10
(기부회회장선거10.28 전후로...고뇌와 번민...'트랩'에 갇혀있다보니 책과 멀어있었다...책이 손에 잡히지않는다...잡아도 헛돌기만한다...???)
86철학자와 늑대..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이야기.../마크 롤렌즈...11.16
87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1..김형경...11.20
88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2..김형경...11.24
******89삶을 위한 철학수업..자유를 위한 작은 용기...이진경/박태호...12.1..첫눈
90성에...갈등자초론? 김형경...12.12...눈
91내게 거짓말을 해봐외 3편/만화...12.13.....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로 착각..낚였다..
92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한나 아렌트... 12.5/아이히만에 대한 재판기록...지루하여 대부분 건너뛰었다..
93독서 100권으로 찾는 마흔이후, 인생길/한기호...12.17
94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인간도 아닌 것들의 가치와 의미/이진경...12.24('삶을 위한 철학수업, 자유를 위한 작은 용기'가 좋아서...저자 이진경의 다음책으로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을 잡았는데, 너무 난해하여 억지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