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수...드디어 골프의 여신이 손을 잡아주었다?

10.23.수.100+50=150분...드디어 골프의 여신이 손을 잡아주었다? 그동안의 끊임없는 노력

과 변함없는 정성을 받아들여주었다? 그러나, 골프란 한순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않는

것, 있는 시간마다 하나하나 다시 정성을 다하여,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고 보완해나가면

곧 좋은결과가 항상 나와 함께 있을 것. 그 ‘과정’을 즐기면서, 어떻게 나의 골프가 성장해

가고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지켜보는 것, 이또한 큰 즐거움일 것.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았다‘

1.U자스윙하면서 몸풀기

-채머리의 움직임을 유의해보자.

-왼골반의 움직임을 유의해보자.

-채머리를 떨어뜨리는, 채머리를 놓아주는, 느낌을 느껴보자.

2.왼벽을 잡아주자.

-왼벽을 잡아주되, 바로 그 벽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채를 던져보자.

-왼어깨가 뒤로빠져주도록 해보자.

3.코킹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코킹이 된채로...채머리를 회초리해보자.

4.백스윙을 더 쉽고 더 편하게?

-더 가까운 길로 가보자.(더 가까운 길=자연의 길=쉬운 길+편한 길)

5.짧은거리 어프로치는?

-채를 떨어뜨려보자. 부드럽게 놓아주자. 툭 던져버리자.

6.짧은거리 펏팅은?

-방향성이 최우선...

-오른어깨로 스트로크? 그대로 스트로크!=방향성 유지.=어깨선을 따라 스트로크되어야 한다

-오른어깨가 떨어진다는듯이 스트로크해야...방향성이 좋다?

-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않아야 방향성이 좋다?/툭 때려버리고 그만 놓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