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월.박프로렛슨10-6회; 힛팅이 되지않고 있다.
8.25.일.14;05 기흥북서. 석제탑건청풍줄파38/47=85
(상큼하게 스윙이 되지않는데도..억지로 운좋게 결과가 좋았다가...후반들어서 소위 핸디조정상태가 되더니..엉망진창@@@)
1.드라이버가 들쭉날쭉 천방지축;왜?
-거리가 확 줄었다. 왜? 채머리를 먼저 보내지못한다? 손이 늦다?
2.아이언5번이 형편없다. 왜?
-백스윙이 전혀 되지않는다. 왜?
-오른쪽이 들리는가?
-코킹이 되지않는가?
(후반들어서는 거의 공황상태...왜, 헤매는가?)
3.펏팅은?
-먼거리 펏팅은 거리감이 썩 좋다...감각이 살아있다?
-짧은거리펏팅은 그럭저럭 놓치지않았다. 그러나, 자신감이 결여되어있다. 보다 확신을 가지고...
(한묶음으로...한덩어리로...통째로...움직이게 하자.)
4.짧은거리 어프로치는?
-그런대로...
-그러나, 짜임새가 없다. 거리를 보다 정교하게 관리해보자.
(한덩어리로...한묶음으로...통째로 움직이게 해보자.)
//저녁식사;털보집 옻닭;
---유-님의 균형감각없는 좌충우돌; 반면교사로 삼아라.
(하수의 비애; 적극적으로 맞이하고 이겨나가보자.)
8.26.월.100분...박프로렛슨10-6회???
1.힛팅이 되지않고 있다.
(손이 늦다./허리높이쯤에서 코킹을 풀면서 임팩트를 해야하는데...계속 끌고들어가니 손바뀜이 일어나지않는다. 손바뀜이 너무 늦다=임팩트가 없다)
-오른허벅다리쯤에서 채를 던져주라.
(스윙톱에서 바로 임팩트로 들어간다고 상상하라. 머뭇거리면서 채를 끌고내려온다는 생각을 하지말고...스윙톱에서 바로 후려친다고 생각하자.)
-볼이 맞아나가는 소리가 상큼하게 들려야한다...상큼한 소리가 나지않으면...채머리가 먼저 나가지않은 것이다...손바뀜이 늦은 것이다.
(지금 갑자기..힛팅하는 것을 잃어버렸다...얼마전에는 그것을 잘해왔다...그것을 찾아보자...)
-힛팅이 잘되면..왼쪽U자모양이 만들어져있다....낮은위치에서...채가 낚여져있다.=손바뀜이 이미 이루어져있다.)
===임팩트자세를 생각해보자/어드레스자세에서...오른발이 떼지고 허리가 들어간 상태?
2.짧은거리어프로치는?
-한묶음으로...한덩어리로 움직여라.
-그리고...왼어깨가 뒤로 빠져주어야한다.=상체가 회전해준다?
3.백스윙공포에서 벗어나기?
-오른손목코킹을 미리해두자?
(왼어깨 움직이는 것이 보다 직접적으로 들어온다?=자연스러운 코킹이 이루어진다=오른쪽이 원천적으로 들리지않게 된다? 조금 욕심을 더 내면, 채머리를 조금 끌어주면서...J커브를 그리면서 테이크백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