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6.25.화.박프로렛ㅅㄴ9-5회...다시 주춤? 잠시 주춤? 조금 혼란스럽다? 전혀 코킹이 되지않는다.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7. 1. 17:05

6.25.화.100분/박프로렛슨9-5회....다시 주춤? 잠시 주춤? 조금 혼란스럽다?

---박프로지적;

aa.전혀 코킹이 되지않을 때가 많다./나;@@@@

-코킹을 미리 해놓고..테이크백을 하라/거울을 보면서, 코킹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임팩트스윙하라.

(어드레스자세에서..채를 들어 코킹을 하고/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룬다...시각적으로느 조금 떠있는것처럼 보인다...그대로 테이크백한다. 그리고, 그대로 임팩트해보라..그러면서 코킹이 확실히 되는 것을 확인해보라.)

(김형성프로처럼 하기도 하고...어젯밤 피지에이의 크리스 스트라우드처럼...토우라인까지 가져가서...바로 계속해서...반스윙크기/쿼터스윙크기까지...궤도를 그리면서...)

bb.스윙톱에서는...바로 임팩트로 들어가는 것이다.

(왼골반 또는 힙을 미리 먼저 빨리 돌려야한다...바로 가파르게 힙을 밀면서 회전시켜야 채머리 속도가 좋아진다...볼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가지않게 된다...)

---내가 빈스윙연습할때처럼..허리를 밀듯이 하는 것은/일종의 스웨이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지않아야한다’...바로 힙을 돌리면서...손바뀜을 해야한다./물병의 물을 쏟아붓듯이...가파르게...그것이 ‘다운블로우’...

cc.손목을 부드럽게 해야.../왜글을 하라...왜글을 하는 것은 손목을 부드럽게 하면서...코킹된 손목을 풀어내기 위해서 하는 것;

---박프로 교정;

aa.U자 모양을 만들어라./반스윙크기로 테이크백하고...그대로 반스윙크기까지 팔로우하면서...거울을 보면서..코킹이 확실히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면서 연습하라. 그리고 채가 지면을 때리면서...그 이전에 왼골반/힙이 먼저 움직여 돌아줘야...힙이 돌면서 그리고 채가 따라 지나가야한다.

(거울을 보면서...코킹이 제대로 되는지를 확인하면서...)

-왼골반/힙을 먼저 미리 빨리 돌려주라.

-그리고, 손바뀜을 빨리하라.

bb.채머리가 손보다, 먼저 나가게 하라.(펏팅때도 마찬가지..!!!)

-드라이버의 힛팅하기; 왼벽을 잡아주고..채머리를 먼저 보내자. 던져버리자. 잡지말고 놓아주자....

cc.펏팅은?/자꾸 하지못하니...박프로 답답또답답하엿다?

-오른손하나로 스트로크하는 것은...펏터가 밀려나가지않게 하려고 하는데...지금 하고있는 것을 보면..더 밀려문대고 있다@@@/펏터머리가 먼저 나가게 해야한다.(드라이버에서, 채머리가 손보다 먼저 나가게 하는 것처럼...)

-펏터를 문대지말고.....진자운동하듯...오른어깨로 바로 ‘스트로크’해버려라...던지듯 보내버려라...툭 던져버려라.

(문대지않고...손이 따라나가지않고...툭치고 보내버리면...마치 손바뀜하는 것처럼 하면...펏터가 볼을 어퍼블로우하듯...‘우시’하듯하므로...볼의 구름이 부드럽게 나가서 좋다.)

(펏터끝은 펏터머리가 툭치고 나가버리니까...반대로 펏터끝은 바로 배꼽을 당연히 보게 된다...이것이 ‘정방향’스트로크!)

---잠시 주춤? 다시 혼란?

aa.테이크백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어젯밤에는 ‘등판/등짝의 4각형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그 등판사각형의 옆구리윗부분으로...테이크백을 시작하면...아주 편하고 쉬웠다/저 깊은곳=더더 뒤쪽=원점에서부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좋았다!!! 였는데...

-오늘 박프로와 ‘코킹’교정을 하고났더니...갑자기...또 그 ‘스윙평면’이 잘 보이지않아서...혼란스럽게 테이크백이 되니...자신감이 실리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남겨놓는다.

(코킹이 확실히 되는지 확인하고, 바로 왼골반/힙을 먼저 미리 돌려야 한다...지면을 때리면서 스윙스루해야한다...등등을 생각하다보니...‘혼란스러운 그림자’가 들어오는 것일까?)

---문제가 얽히고 복잡해지면? 단순화하고 간결하게 가자/ 과거의 해법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aa.오른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라. 그러면, 테이크백이 너무 편하고 쉽게 이루어진다.

(원점이 바로 잡혀져있고, ‘무거워무거워’도 필요없다? 또 ‘밀봉’없어도 상체모두가 잘 밀려준다?)

-펏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른모든샷의 테이크백도 모두 마찬가지...상체모두가 한덩어리로 움직인다는듯이 하는 느낌이 와야 좋다?

(더 콤팩트하게...느슨하지않게...짜임새있게...그러려면, 역시 ‘원점’...더더더 뒤쪽에서부터...저 깊은곳에서부터 시작하는듯해야...)

(더 짧게, 더 압축적으로...끊어줘야...스윙스루...

bb.원점이 잡히지않으면..오른손각도를 찾아라...

cc.장유유서...순서를 잃으면 집안이 망가진다?

-어깨뿌리/팔/손/채의 순서....어깨뿌리가 일을 하지않고...팔이 급하게 먼저 움직이면...엉망이 되는 것은 당연...어깨뿌리‘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하는 자연의 법칙.

-저 깊은곳=더더더 뒤쪽=등짝등판옆구리뒤쪽깊은곳에서부터 시작하라.

dd.회초리치기=양팔쭉지/앞다리치기/양팔쭉지펴기...

ee.벙커샷; 채를 오픈하고 ...날로 치는 것이 아니고...바운스로 친다.../벙커속에서 볼을 앞에 놓고...채면의 모양은 당연히 ‘오픈’상태이다...채가 ‘오픈’되어 잡고 들어왔고 그대로 볼에 가까이 대고있으니...(혼란스러워하지말것...스퀘어상태로 바꿔놓지말것)/왼발은 채를 오픈한만큼 오픈하는 것이 아니고...‘조금’만 오픈하라/박프로...손바뀜이 쉽게 이루어져야하므로...대부분 벙커탈출을 하지못하는 경우는..채가 모래속에 박혀버리기때문인데...이는 손바뀜이 잘 되지않아서이고...손바뀜이 더 쉽게 하기위해서는...왼손2손가락을 그립하지 않고 하는 경우도 있다...거리를 내고자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벙커탈출이 목적이므로 아예 그립에서 2손가락으로 잡는 것을 하지않아버리는 것...박프로팁;

ff.펏터의 팔로우크기는?

-원칙적으로는...테이크백크기의 1.5배가 바람직하지만...지금 나의 습관적 ‘문대는펏팅’을 고치기위해서는...1;1의 크기로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박프로;

gg.펏팅의 얼라인먼트는?

-주시인 오른쪽눈과 볼을 수직선상에 놓아라...결국, 중앙보다 조금 왼쪽에 위치하게 된다.

-그리고...펏터를 볼에...1센티정도 뒤에 놓아라...살짝 드는 것이 좋다..우시효과를 위하여

-양발과 어깨등 다른 얼라인먼트는 신경쓰지말 것...왜냐하면...조정하는ㄴ 동안에 이미 얼라인먼트가 망가지게 되므로.../나;@@@

hh.러프에서의 탈출은?...다음기회에 물어보자.

6.26.수.100분+10분=110분....오늘부터 추가연습은 없다? 펏팅한 볼들을 긁어모아서 추가시간연습을 해왔는데, 골프장직원이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고해서, 받아들여야했다.

시간이 남으면 빈스윙으로 대체하든지 이제는 볼주워서 연습볼치는 것은 삼가야겠다. 아쉽고 연습을 더 하지못해서 아깝지만 규정을 또 따라야 하는 것이니 그렇게 정리해두자.

1.오늘 아침펏팅에서...

6.26.수.아침펏팅...320스트로크!

-골프=원통속운동

-펏팅=진자운동;척추가 고정되어있고,,,그 아래 추가 매달려있고 그 추가 왔다갔다하는 것. 따라서, 어깨의 위치이동이 없는 것? 다만, 어깨가 떨어지면서 추의 움직임을 시작하게 하는 것. 그반동도 마찬가지. 잠시멈추듯하던 추가 다시 원위치로 이동하게 되는 것. 이때 오른어깨가 살짝 떨어지면서..그러나 위치변화는 없으면서..추의 반대방향 원위치하는 것을 자연적으로 도와주는 것?

(오른쪽복근이 따라서..영향을 받는다?)

-척추가 고정되어 움직이지않으므로...왼어깨'원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처음 움직이는 것이어서....망설여지는 것이 자연현상이니, 이를 또 다른 '자연현상'으로 받아들여 '자연'으로 일을 시작해야하는 것.

(원점과 원점사이/어깨와 어깨사이...가장 가깝고 가장 편하고 가장 쉬운것=올바른 길...거기에는 부자연스러운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어깨에 힘이 들어갈 틈이 없다. 부드러움이 생산된다. 부드러움=자연스러움)

-추와 '원점' 그리고 자연

2.코킹만들기 연습;

-양팔을 뻗고...코킹을 억지로 만들고...토우라인까지 테이크백하고...어깨회전하고/반스윙크기/코킹된 것을 거울로 확인한다.

3.U자 만들기 연습;

-반스윙크기로...코킹을 만들고...다시...왼골반/힙을 돌려서...반스윙크기의 팔로우를 하고..U자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거울을 보고...

4.채머리를 먼저 보내기 연습;

-스윙톱에서...왼골반/힙으로 채를 끌어내리고...토우라인선상에 샤프트가 와있고...

-그 자리에서...채머리가 볼을 찾아가는데...오른어깨로 채를 먼저 보낸다. ...손보다 채가 먼저 나가게 한다...쉬운것같지만 실제는 결코 쉽지않다...자꾸 손이 먼저 나가고말아..채가 뒤에 따라오게되어...볼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은 물론, 거리 손해가 막심해지낟.

(이를 고치지않으면...싱글고수의 길이 어렵다!!!)

(펏팅에서도 마찬가지; 펏터가 먼저 나가지않고 손으로 문대면...볼의 방향성이 확보되지못하고...당연히 싱글고수의 길은 멀어진다)

5.중심축의 이해 그리고 척추각의 중요함;

-골프는 원통운동/중심축이 그대로 유지되어야한다...척추가 흔들리면 방향성에 문제가 생기고...또한 효과적인 스윙이 되지않으므로 거리에서도 손실이 발생한다.

-상체를 꼬아서..상체를 회전시켜서...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거리를 얻는다...중심축이 흔들리지않아야 방향성과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테이크백은...중심축이 흔들리지않으면서..상체의 꼬임을 하게해야 하는데...왼어깨가 밀고들어오는 것이 아니고...그 자리위치에서 떨어지면서 상체를 꼬이게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자세가 꼿꼿이 곧바로 서있는 것이 아니고, 조금 기울어있으므로...테이크백때 왼어깨가 떨어지는 것이 자연의 흐름이다...미는 것이 아니고...떨어져기울어지면서 상체를 꼬는 것이다.)

-임팩트때도 마찬가지...오른어깨가 떨어지듯하면서 오른벽을 뚫고지나가면서...상체가 한덩어리로 한묶음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중심축은 흔들리지않고.. 원통속에서 상체가 회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