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번더(골프스윙교정기)

6.21.금.박프로렛슨9-4회...펏팅@@@오른손 하나로 해보라!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7. 1. 16:57

6.21.금.박프로렛슨9-4회...100+50=150분/연습끝내고 신세계백화점 10층식당에서 점심식사(마님과 며늘님;맛있는 냉면과 만두) 그리고 예비싱글기념 및 여름맞이 옷(정장+골프새옷등)

그동안 잘못이해하고 있지않았는지 또는 요며칠사이에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에 대한 박프로의 확인을 받고 그 안내를 받았다.

1.올바른 테이크백은? 테이크백때, 오른골반의 위치는?

-골프운동=왼어깨가 떨어지듯하면서 상체를 꼬이는 것

-오른골반이 오른쪽으로 밀리듯하면서 버틴다.(오른골반이 오른벽을 밀듯하면 버텨야 한다...돌아가면 안된다...임팩트때, 왼골반이 왼벽을 밀면서 회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오른무릎윗부분이 딴딴하게 버티면서 체중을 받고 있어야 한다.)

-느낌상으로는...왼어깨등근육으로 상체모두를 회전시키려하면서...1시방향으로 민다는듯이 하는 것 /왼허리를 집어넣는듯이 하는 것/상체가 오른쪽으로 쏠린듯이 하는 것등 느낌을 가지면 '좋은 테이크백'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음의 '코킹'에서 또 추가보충설명을 해보앗다.)

-맨몸빈스윙몸풀기할때;...테이크백하는 것처럼(1시방향으로 비스듬히 상체를 민다는듯이...상체가 오른쪽으로 조금 쏠린다는듯이...오른다리윗부분에 체중이 실리는느낌이 들도록...)

2.펏팅에 대하여...

-지금 연습해오던, 테이크백하지않고...오른어깨로 스트로크하는 것; 잘못되었다...몸이 따라나가고 어깨가 따라나가는 것을 막기위하여 하는 연습인데, 오히려 그것을 방조하고 있으니, 이는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우씨@@@

-차라리, 오른손하나로만 '스트로크'해보라(이때는, 오른손목이 쓰이게 되어있다. 그래도 상관없다)...몸이 따라나가는 것/어깨가 따라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른손 하나로 '스트로크'하다가 두손으로 해보라...느낌이 다를 것이다. 이때는, 손목이 아니라 어깨로 스트로크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을 유념하라....이것은 무슨뜻???

(스트로크후, 펏터끝그립쪽이 배꼽을 향하고 있어야...펏터면이 멀리 가지않은 것이며 펏터면이 지면에 떠있지않고 낮게 위치하는 것...그것이 ‘정방향스트로크’의 증명서)

-펏터를 볼 뒤 '볼하나'쯤 뒤에 볼을 놓고...(땅에 닿지않게 하면 더 좋다)..'스트로크' 해보라...그러면...펏터가 볼을 스트로크할때는...'볼을 위로 치게되므모 '우시'효과가 나와서 볼의 구름이 부드러워진다)

-진자운동

-'양팔이 없다'고 상상하라...'나는 밧줄에 꽁꽁 묶여있소이다'하라./양팔은 겨드랑이에 붙어있다...팔이 겨드랑이에서 떨어져있으면...좋은 진자운동이 되지않는다. 좋은 스트로크가 나오지않는다.

(양팔이 겨드랑이에 붙어잇는 것은 '원점'에 가까이 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 원점=가장 가까운곳=가장 편안한 곳)

(핸트퍼스트가 되었을 때도...그것은 '원점'에 닿아있는 것?/헨트퍼스트가 되어있지않으면...'원점'에 닿아있지 않는 것?)

3.물병의 물쏟아붓기는?

-임팩트/회초리하기의 다른표현이라 할 수 있다.

-스윙톱에서 ---왼골반이 먼저 일을 하면서 '스윙톱'의 채머리를 끌어내리는데...자연적으로 허리높이수준까지 '코킹이 풀리지않은채'로 내려오게되고...이때, '코킹이 풀리는데'..순간적으로 코킹을 푸느데...물병의 물을 쏟아붓듯이 하는 것이며...오른어깨/오른쪽의 위치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않은채로...오른팔앞다리를 목표방향으로 순간적으로 던지는 것...잡지않고 놓아버리는 것...

(이때, 코킹을 풂과 동시에..상체와 하체가 한묶음으로 한덩어리로 움직여야 한다...)

(이때, 왼골반은 미리...더 일찍...더 과격하게 먼저 돌아줘야 한다...맨몸빈스윙몸풀기때 처럼...또는 드라이버채를 왼손으로 거꾸로 잡고...왼골반돌이기 연습때처럼...)

-물병의 물쏟아붓기/회초리하기는;

ㅁㅁ.아이언샷의 눌러치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아이언의 경우, 코킹을 제대로 풀어내면서 임팩트를 하면...디봇이 생기는 것이 '자연현상'이라 하겠다. 생기지 않는 것은 '눌러치기'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ㅁㅁ.드라이버샷의 경우는, 힛팅포인트를 효과적으로 해준다.

ㅁㅁ.즉, 볼 놓이는 위치가 아이언과 드라이버는 다르므로...아이언은 눌러치기효과, 드라이버는 어퍼블로우를 더 가속도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겟다.

4.'코킹'을 충분히 하라!(지금은 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하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코킹을 하지않고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나;@@@)

(오른손목의 각도가 꺾어져있지않은 상태에서는...'코킹'이 이루어질 수 없고, 또 좋은 테이크백이 될 수가 없다.)

(스윙톱에서...오른손목이 꼿꼿이 서있는 자세이면 ‘코킹’이 되지않은 것이며,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보듯, 자장면그릇을 받치고있는듯하고 있어야..코킹이 이루어진 것임을 증명하는 것)

-팁하나;

aa.어드레스하고, 반드시 왜글을 2번 하라. (왜글=코킹?, 왜글을 하면, 코킹을 하면 코킹된상태가 몸통안에서 이루어져있다. 즉, 몸밖으로 나가지않는다;/또, 코킹은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왼손으로 하는 것이다, 아예, 코킹을 미리.일찍해두는 것도 좋다. 특히 나의 경우는...)

bb.그리고나서는...'코킹이 된채'로...토우라인선상에서 잠시 멈췄다가...구분동작으로...그 상태에서 왼어깨를 밀어넣어서 스윙톱을 만들고...(김형성프로가 하는 것처럼...)

cc. 스윙톱에서 바로 임팩트로 들어간다.(즉,..더 자세하게 말하자면...코킹이 풀리지않은채로...허리높이수준까지 끌려내려오다가(캐스팅되지 않고...)...거기서... 코킹이 된상태에서/코킹이 풀어지면서...회초리치듯이.. 임팩트가 이루어지므로...방향성과 거리가 좋아진다...

//실제 해보았더니, 박프로가 볼때는 잘되지 않더니, 혼자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해보았더니...거리와 방향이 좋아졌다. 나중에 익숙해지면...더 좋은 거리와 방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팁둘;그립을 제대로 하라/양손이 일체감이 되도록 그립을 하라. 양손이 떨어져있으면 좋지않다.

-팁셋;핸드퍼스트를 더 확실하고 더 충분하게 하라; 채가 왼무릎밖에까지 나갈정도로 '지나칠정도로'해버릇하라.

(멈밀하게 말하여...핸드퍼스트란?...채면을 로프트대로...채가 생긴대로 놓고 이를 왼손으로 잡으면...자연스럽게...핸드퍼스트상채가 되는 것이다...이것이 '스퀘어상태'이다...따러서, 핸드퍼스트모양이 마니면...잘못된 손목의 각도.잘못된 어드레스이다)

5. 굴리는샷때...거리조절은?

-일정지점(5미터/10미터)에 떨어뜨리는 연습을 하라. 그리고, 채의 로프트차이에 따른, 거리감을 익혀라.(센드웨지1;1/핏칭1;2/9번아이언1;3)

(부드럽게 보통으로 임팩트세기를 하고, 채에 따라 굴러가는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나는...임팩트세기를 강.약으로 조절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은지???)

6.60도 웨지의 쓰임새는?

-박프로;로브샷때 잘 쓴다. 그러나, 짧은거리때는...볼이 많이 굴러가지않으므로 핀을 바로 볼 때 주로 쓴다...

7.펏팅과 굴리는샷은 진자운동; 드라이버와 아이언스윙도 진자운동인가?

-박프로; 드라이버/아이언스윙은 진자운동과는 다르다..../진자운동은 짤은거리안에서의 효과적인 '원리'이지 드라이버같은 큰스윙은 진자운동으로는 설명되지않는다.

8.힘빼기는?

-손목의 힘을 빼는 것이 우선이고 더 중요하다...왜글을 많이 하라.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아야..스윙이 부드러워진다? 어드레스때...편하게 양팔을 내려뜨려라???

9.얼라인먼트는 어떻게 하느냐?

-펏팅?

-드라이버/아이언;?

10.헨트퍼스트를 제대로 하라@@@

(얼밀하게 말하자면...핸드퍼스트란?....채를 생긴대로, 로프트대로...볼에 대었을때...손목의 각도가 자연스레 만들어지고...이의 모양새가 ';헨드퍼스트'가 된 모양새가 되는 것이지, 억지로 핸드퍼스트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오른손목의 각도가 유지되어야한다.

-채가 왼무릎밖에 나갈정도가 될정도로 해라.

(핸드퍼스트가 되지않은 상태에서는 '코킹'이 충분히 되지않는다. 좋은 테이크백이 될 수 없다.)

---- 6.21.저녁에...박프로렛슨에 추가하여

1.왜글=코킹?; 양손-샤프트-채머리=토우라인선상에 위치한다.

(그러나, 나의 시각적으로는, 마치 채머리가 끝에서 조금 떠잇는듯, 조금 들려있는듯 하였다. 실제는 지면과 '평행'이지만...)

(왜글은 몸통안에서 이루어져야한다?=따라서, 미리 코킹하는 것 또는 얼리코킹이 자연적이다?)

2.포워드스윙때, 채를 오후1시방향으로 던지듯하라 하듯이, 테이크백때도 1시방향으로 상체를 밀듯하면 더 좋은가?

(그러나, 왼골반이 밀리는듯하면서 회전해야 좋은 임팩트가 나오기는 하지만.....테이크백때는, 오른골반이 밀리는듯은 해야하지만, 오른골반이 회전되는 것 또는 뒤로빠지지 않게 해야한다.!!!! 즉, 오른다리윗부분쪽에 체중이 실리고 이를 버텨줘야, 좋은테이크백이 완성되는 것이다!!!)

3.포워드스윙이 시작되면...양손은 허리높이수준까지 내려오게되고...이의 위치/모양은 양손-샤프트-채머리=토우라인선상에 위치하게 된다(마치, 테이크백때 코킹이 된 상황과 일치하는 것이다. 조금 채가 들려있는듯한 것까지도 똑같다?)

-이때, 끝의 채머리가 그대로 목표방향으로 쳐들어가는 것이 바로 '임팩트'인데, 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않아야 순도100% 힘이 전달되는 것이다. 즉, 회초리효과와 같이 가장 큰 효과=가장 좋은 거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몸이 따라나가지 않아야...오른어깨가 따라나가지 않고 회초리해야...임팩트해야...물병의 물을쏟아붓듯이...순간적으로 후려치고 채를 놔버려야 최대값을 얻어낼 수 있다.)

4.임팩트는? 야구의 타격과 같다?

-골프의 스윙톱=야구의 타격준비자세?

-골프의 임팩트의 시작/포워드스윙의 시작은 왼골반/왼쪽이 먼저 리드하면서 시작한다=야구의 타격이 시작할때 왼발이 먼저 땅을 밟아주면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

5.코킹과, 오른손목각도와, 그리고 테이크백의 상관관계는?

-테이크백이 편하게 잘되려면, ㅁㅁ.오른손손목각도가 채의 로프트에 맞게 유지되어야하고, ㅁㅁ.코킹이 미리 이루어지게 하는 것, 나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