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화...어프로치의 새로운 발견...더 뒤쪽에서 '원점'에서부터 시작하자.
6.11.화.80+80-10=150분...짧은어프로치의 새로운 발견?
연습량을 줄이려고 하였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고 간단하지도 않구나. 굴리는어프로치샷을 연습하면서,마님께서 사용하지않을 80분을 땡겨다 써버렸다.
체력이 남아있을때, 타석이 비어있을 때, 연습하는 것이 지루하지않을 때, 하나라도 더 때려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실력이 늘어난다? 그래봤자 뛰어야 벼룩이다? 줄넘기연습과 골프빈스윙이 다른 것은, 골프스윙은 많이할 수록 좋은변화가 있다는 것?
1.짧은어프로치는?
-왼어깨등근육으로...볼을 ‘걸고넘어져야’..그리고 ‘밀봉’하고...그리고...‘완피스’로 오른어깨로...과감하게, 신속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왼어깨를 밀려고 하지말고...왼어깨를 살짝 ‘떨어뜨린다는듯이해야’ 좋다.
-오늘 새로이 깨달은 것 하나; ‘끊어쳐라’!!!...스윙톱에서 ‘잠시 멈추는듯’하다가...바로 오른어깨로 ‘끊어쳐라!!!’ 툭 끊어치고...툭 던져버리고...그리고 말아라...몸이 따라나가지않게 되어...방향성이 좋아진다.
-그러면서...진자운동을 느꼈다? 몸통스윙을 느꼈다?=어깨로만 왔다갔다 하는 것.=부드럽다.자연스럽다.
2.저 뒤쪽에서 들어오면...더 안정감이 있다? 방향성이 더 좋다?
-저 뒤쪽이라는 것은...나의 느낌일 뿐이고...실제는 그것이 ‘정방향’=‘원시자연.자유지점’=원점=사각형등판의 왼어깨 옆구리쪽;
(왼어깨등근육/옆구리쪽으로 상체를 회전시킨다는듯이 해야...백스윙의 ‘정방향’이 된다.)
2.백스윙시작은?
-어드레스하고...하체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몸놀림을 하면서...왼어깨등근육으로 ‘왜글’을 해대면서...상체근육이 딱딱하게 굳지않도록...계속 집적거려라...계속 움직여줘라...
(왼어깨등근육을...살짝 떨어뜨리듯이..움직여줘라..)
-어느순간에...잠시 멈추는듯 하고는....왼어깨등근육으로 볼을 ‘걸고넘어져서’ 그맛을 느끼면서../왼어깨등근육을 살짝 떨어뜨리듯이 하면서..왼어깨를 오른어깨를 향하여...‘완피스’...인정사정볼틈없이 과감하게/간결하게/신속하에 ‘완피스’하라...그것이 끝=백스윙끝=스윙톱.
-잠시 멈추는듯하다가...그와 동시에/잠시 멈추는듯함과 동시에 왼골반을 미리 움직이도록 하고...그와 동시에 또, 바로 오른어깨등근육을 목표방향으로 보내버린다는듯이...해보라...굿샷!!!
3.저 깊은곳=더 뒤쪽
-느낌상으로는 더 깊고..더 뒤쪽이지만...실제는..더 가까운 곳=올바른 길=더 편한 길=더 쉬운길/펏팅에서도...짧은어프로치에서도...심지어는 드라이버샷에서도...
-등근육이 움직이기 편한 지점=‘원시자연.자유지점’=원점.
4.잠시 ‘멈추는듯’하라...
-백스윙시작할 때...
-스윙톱에서 내려올때...
5.‘걸고 넘어지는 맛’을 느껴라...
6.‘밀봉’으로 가다듬고...‘파워’를 200% 전달하라..
7.‘완피스’로 모든 잡것들을 날려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