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기(2011, 환갑기념)

2011.9.26.월...프랑스/에펠탑, 로테르담, 몽마르뜨...

햄릿.데미안.조르바 2013. 1. 24. 15:24

2011.9.26.월.08;45

봉쥴

에펠타워; 모파상 질색질타하였다...파리의 자연경관을 해친다고...파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망칙한 철제구조물이 들어서다니@@@

끔찍한 에펠타워를 보지않기위하여 그녀는 에펠탑을 간다고 하였다. 에펠탑속에 들어가버리면 에펠탑이 보이지않는다?

2차대전때 송수신 역할 때문에 살아남았다.

에펠탑은 파리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다.

런던 청년기

파리 장년기

로마 노년기

유로화장실과 무료화장실의 차이

문화의 차이?

사용료는 관리비 유지비

사용자부담은 당연하다??

프랑스..석탄

독일...철광석

유로존..처음 12개국...지금은 27개국

무관세 국경철페, 거주 자유 관세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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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이동수단이지 치장이나 과시용은 아니다

음식문화..아침식사

바게트+카푸치노

내가 죽을지언정 파리의 아름다움이 해쳐지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도시경관보호 최우선

파리시내...작은차 주차공간 확보..차의 번호판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다...부딪쳐서 손상되어도 괜찮다..

교통보험..완쾌될때까지 공갈범 없다

자전거 도로...건강증진..보험수가 낮다..사전예방차원으로...

음식문화의 차이

우리;차림상..보여준다..방에서 넓게..

유럽; 전식 본식 후식..몸을 부딪치면서 먹는다??

에펠도착 09;40

날씨 쾌청

세느강..동에서 서쪽으로 노르망디를 향하여, 폭100미터...776키로?

에펠타워2층 전망대 10;20

에펠탑 344미터

콩코드광장

오벨리스크...3700년전 이집트에서

개선문

몽마르뜨 언덕

나폴레옹 시절..도시개혁..몽마르뜨는 그대로..

미라보다리...자유여신상

Attention; Beware of pickpockets!!

파리의 날씨는 여인의 마음과 같다. 변화무쌍하다.

상제리제거리...개선문과 콩코드광장사이

2011.9.26.11;40

12;40 베르사이유궁전

루이14세

40여만점

고대부터 낭만주의시대까지...

1682년 5.2이후 살았다...루블궁전

나폴에옹 3세

1850년

8층아파트 주상복합, 5-15평

불편한 것은 참아도 아름답지않은것은 참지못한다.

건물미관 우선

베란다..세탁물 건조불가

13;00 루불박물관 예약

쾌적한 도시환경..식민지의 땀과 눈물과 피...

중세

476년 서로마 멸망부터...16세기까지?

찬송가오케이

유행가 불가..마녀재판

피에타상

죽은예수를 안고 애통해하는 성모마리아의 모습

마리아의 슬픔 애통 ‘죽음을 상기하자’

르네상스시대

다시 태어난다.

그리스 로마로...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3대 천재

제우스 아버지

헤라 어머니

헤라클레스 천하장사아들...히드라의 목을 쳐라...미켈란젤로

모나리자

지구를 주고도 팔지않는다.

모나=귀부인

45도 각도가 가장 좋다.

‘설명하지 않는 것 이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다’

고전주의시대;있는 그대로

오달리스크;시중하는 여자

나폴레옹 대관식; 로테르담

화가 다비드

그리스시대

파르테논

2n+1=17개

비너스=아프로디테

헤라

아테나

바다의 여신 결혼식 초대를 받지못한 테라스?...[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에게‘ 쓰여진 사과...제우스는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에게 심판권을 준다....아프로디테...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선물로 주겠다하니...스파르타의 헤레네왕비를 선물로...

트로이전쟁...

‘금식’

1650년 작품? 로마시대 이야기?

시아버지..굶어죽어가는...

며느리의 젖?

딸의 젖?

너는 내마누라의 젖을 먹고 자랐지않느냐?

어찌 네 마누라의 젖을 먹는다고 그리 지랄하느냐?

2011.9.26.월.14;35 루블박물관 관람끝.

브랭땅백화점도착14;51 Printemps

--루비똥 가게앞에서 만나자는 것을..이리저리 뛰고...‘우리마님께서 그대매장에 계시나나 좀 찾아봐야겠다 하였더니..으흠으흠..그러셔요 하였다...루비똥매장은 손님이 미어터지니 통제하고있었다..통제한다고 그대로 내가 물러설 사람이더냐?

18;00 국일관 해물탕 저녁식사

콩코드광장;화합일치의 뜻

1443명 단두대 처형

루이16세...39살

마리앙트와넷 38살

유람선...7시..2층이 더 좋다. 파리세느강 주변야경

22;50 노테르담

노테=우리

르담=마담?

성모마리아

800년전 건축시작하여...약 200년간 건축...고딕양식

으로서 가장 아름다운...성모마리아문/최후심판의 문/성모마리아의 엄마 안나의 문?

천국의 열쇠를 가진 베드로

제로포인트;프랑스기점

엠마뉴엘‘종’

노트르담드파리=노트르담의 꼽추

파리씨부족...파리

로마씨저의 주둔지

퐁네트 ...새로운 다리

1600년

몽마르뜨

몽=언덕, 산

마르뜨=순교자

로마시대...그리스 선교자...신부3인중 한분의 목..피흘려 순교

해발130미터

파리20-30미터 보다 100미터 정도 높다. 가장 높은 곳.

보불전쟁 1870년?

프랑스패배

나폴레옹 도시계획..몽마르뜨지역만 미개발..오늘날까지 그대로..

19세기 가난한 화가들의 거리

피카소 르네 마네 세잔느 고흐등 프랑스 근대미술의 산실..오르세미술관으로..

2011.9.26.21;30-22;10

몽마르뜨는 해방구

자유의 나라

아프리카출신들의 애절한 노래...차별의 역사..운명의 역사 고난의 역사

가장 아름다운 다리=김정은다리?

몽마르뜨에서 아이스크림

E3.5X 3개

가이드와 함께...콘+바닐라+커피맛

파리의조명은 간접 조명...더 멋지고 ...절약하고 은은하고 은근한 맛..레알거리

오히려 상제리제의 휘황찬란한 불빛보다 더 좋았다.

노뜨르담 성당; 아담과 이브..뱀의 유혹..사탄의 야릇한 미소는 무슨뜻일까?

몽마르뜨에ㅓ 22;10 출발..피곤피곤..사진도 찍지않고..공항호텔길도 막히고...짜증짜증..@@@

파리야경투어

1인당 50유로/6+6+7=19명

노뜨르담성당, 몽마르뜨, 상제리제, ...투어기사님께서 길을 잃었다...deviation? 호텔도착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