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2012년;
1.분노의 포도/죤스타인 백1.2
2.검은혁명가 맬컴엑스/1.3
3.태백산맥3/조정래1.5
4.태백산맥4/조정래1.8
5태백산맥5...1.12부터2.2까지 (태국치앙마이 여행중)
6태백산맥6
7태백산맥7
8태백산맥8
9태백산맥9(태백산맥10은 없어서 다음에...)
10유럽문화이야기(영국독일프랑스)/유시민
11철학이 필요한시간/강신주(다시읽기)
12로마인이야기1(다시읽기)/시오노 나나미...치앙마이에서..2012.2.2
13로마인이야기2(‘’)...2.6
14로마인이야기3...2012.2.14.
15.어느날 나는 흐린주점에 앉아있을 거다(시집)/황지우...2.15
16.나무야나무야(재독)/신영복
17더불어 숲2(재독)/신영복..더불어숲1은 집에 없고..대신에 기러기방에 요약한 내용이 올려져있다...
18중용/김용옥2012.2.19
19나마스테/박범신2.20
20태백산맥10/조정래2.21-
21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셀린저 2.28(2006.1.3 베트남 퀴논에서)
22로마인이야기3...슐라시대
23로마인이야기4...카이사르상
24로마인이야기5..카이사르하/시오노 나나미 3.5
25로마인이야기6...팍스로마나...아우구스투스
26무소유/법정...3.13(2007???)
27인도기행/법정...3.14(2009.?다낭에서...)
28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3.15(2011.11.15)/스콧니어링? 헬렌니어링?
29로마인이야기7...??
30로마인이야기8 위기와 극복...3.27
31로마인이야기9...오현제?...???
32새로운 연애 문성근을 읽다/오마이뉴스10만인클럽...3.24
33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외...4.6
34벤자민플랭크린 잠언집....4.18...듬성듬성읽었다...다시 읽지않는 것이 좋을것.
35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4.???
36생각의 좌표/홍세화...4.22(2010.12.27)...또 읽어도 좋을 것
37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호시노 미치오...4.24
38중국에서 온편지..진시황과 부소이야기(장정일의 ‘공부’와 똑같다?)/장정일...4.28
39유리알그림자(2번째)/이윤기...5.14
40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법...건너뛰었다/유시화...5.6
41상하이 리포트...현지법인상사맨리포트...무의미/5.3
42자유인자유인...오래전1987? 잡지기고문 종합/이영희...5.2
43로마인이야기 10...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44로마인이야기 11...종말의 시작...5.22
45로마인 이야기 12....5.27
46 욕망해도 괜찮아6.1/김두식
47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6.4/마이클 센델
48남자의 물건(2번째)...6.5/김정운
49로마인이야기13....최후의 노력
50로마인이야기14...그리스도의 승리...6.8
51로마인이야기15...로마 세계의 종언...6.15
52신정아4001/신정아...6.16
53The donkey in the lion's skin/이솝우화...6.15
54안타 카레니나/톨스토이 원작...논술시험용압축요약본?...6.19
55욕망해도 괜찮아(2번째)/노트정리끝.6.21.
56달과 6팬스 The moon and six pence/섬머싯 몸...6.21
57폭풍의 언덕/에밀리 블론테?...6.25
58연애/김여진....6.18
59파워클레식/조윤범...7.1
60남의 속도 모르면서...5인의 소설가...7.4
61서른, 잔치는 끝났다.시집/최영미...7.5
62종의 기원/다윈...7.10(2006.3.30)
63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도종환...7.17
64삶을 바꾸는 책읽기/정혜윤...7.20
65예수전/김규항...7.14...재미있었다...작가의 다른책들도 보아야겠다...
66이브들의 아찔한 수다/여류작가들...7.11...쓰레기책에 낚였다.
67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싶다/오마이뉴스...7.22...오마이뉴스 인물도서관 문성근 이어서 2번째
68영혼의 자서전1/니코스 카잔차키스...7.27
69영혼의 자서전2/니코스 카잔차키스...8.1
70돈키호테/세르반테스...8.5/세계명작선...압축판?
71골프멘탈클리닉...8.7/지리산 뱀사골반야봉 여름휴가중...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횡설수설?
72전환시대의 논리/이영희...오래된 시사문제,컬럼모음집...이제 읽으니 현실감이 떨어진다?
73인생은 지나간다/구효서....7.24
74벤호건의 모던골프....8.12, 기본자세/그립/스윙의 기본...매우 유익하다.
75주홍글씨/나다니엘호든.....8.25?...히스타피론? 세계명작선...일부압축판
76행복한 클라시쿠스...8.20...KBS클레식진행자들...이미선.유정아.정만섭.장일범등
77엄마수업/법륜....8.16
78B급좌파/김규항...8.15
79시골똥 서울똥/안철환...8.30...순환의 농사.순환하는 삶
80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81어린왕자/생떽쥐베리...9.4
82붓다/니코스 카잔차키스....9.11...우웨엑..낚였다...희곡이라는데 무슨말을 하는 것인지 도체 모르겠더라...건너뛰고 또 뛰어버렸다...지은이 후기 또는 역자후기도 무슨말인지@@@@
83
****왜‘읽은책이름’파일이 또 있지??? 왜 2개일까?...(2012.9.11?)
***//또다른‘읽은책이름’파일을 찾을 수가 없어서...콤퓨터고장수리를 하고나서...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2012.11.21...새로이 다시 목록을 만들어나갔다(83번부터...)
83나의 피투성이 여인/정이경...9.14
84내시대의 초상/이윤기...9.8(2005.2.11)
85예수의 독설/김진호...9.17...
86화두, 혜능과 세익스피어/김용옥...
87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슈냑...9.21...내용이 무엇인지? 왜 그리 유명한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읽고보니...
88채터레이부인의 사랑/.......9.25
89나는 왜 불온한가/김규항...10.7
90싯다르타/헤르만헷세...11.9
91조율사/이청준...11.14
92마녀의 연쇄독서...11.19
9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마리아 릴케....11.20
94멘탈골프가이드/박감묵/?....11.16
95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법정...
96최후의 유혹(상)/니코스 카잔차키스...10.13
97최후의 유혹(하)/‘’......10.18
98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타인의 고독/정이현외...10.30
99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알랑드보통..Alain de Botton/공경희역....10.28
100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니체....11.28
101철학은 내친구/위기철...11.7(2010.11.6)
102파우스트1/괴테...12.1
103죽음의 밥상/피터 싱어+짐메이슨...12.6The Ethics of what we eat...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탐색...
104문학이란 무엇인가/샤르트르...12.9
105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최정...12.10
106말/샤르트르....12.12---샤르트릐 자전적 소설? 난해하고 무거웠다...억지로 읽어나갔다.
107구토/쟝폴 샤르트르...12.15---샤르트르의 첫작품?1938년? 사물에 대한 형식과 내용이 차이가 날 때...필연적으로 구토가 나온다? 난해하였고 무거웠다...억지로 읽어나갔다...작품해설을 읽고나니 조금은 나아졌다...
108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임승수...11.5
109오십후애사전/이나미 정신과전문의...12.19
110벤호건의 모던골프/벤호건....12.24(두번째)
111마담보봐리/플로베[르...12.22
112파우스트2...괴테...12.25...파우스트1보다...읽기가 더 불편..추상적? 궤변?
113쟁점을 파하다/법륜...12.27
114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휴버먼...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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